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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사)경제사회연구원 강연 후기 - '2020 국제정세전망'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 관리자
  • 19.12.26
  • 96

안녕하세요, (사)경제사회연구원입니다.


2019년 12월 12일, 최인아 책방에서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연 장소가 최인아 책방이었던 덕분에 강연을 찾아 주신 손님들께서 편안한 분위기 속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눴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면서 강연을 기다립니다.


경사연 사무국의 조창주 선생님께서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싱크탱크로서의 경사연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보고, 경사연의 사업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에서 함께 시청했던 영상입니다!)


신범철 센터장님께서는 미중경쟁, 완전한 비핵화, 북한과 미국의 전략 등을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청중분들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로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1시간여의 강연이 끝난 후에는 편하게 모두 둘러앉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이 끝내 핵을 보유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 섞인 질문에는 

독자적 핵개발을 한다면 그것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한국형 핵공유 체제를 말씀하셨고,


CVID는 충분히 가능하며,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중국이 변화할 때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국제 외교 무대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주도권을 잃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도권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한번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우리가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 신범철 센터장님께서는 청년들이 스스로 지금같은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해 가면서 방법을 찾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 공론장으로써 자유롭고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는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 말씀과 함께 제대로 된 공론장을 만들고자 하는 저희의 의욕도 불타올랐습니다 ㅎㅎ



열심히 질문해주신 분들께는 신범철 센터장님이 지으신 따끈따끈한 에세이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했다>를 드렸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난 뒤 책에 싸인도 받고, 기념 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마무리 된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자로 기꺼이 나서 주신 신범철 센터장님, 장소를 대관해 주신 최인아 책방 그리고 강연을 들으러 먼 길 와 주신 청중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연은 2월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흥미롭고 의미 있는 강연을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맛보기로 강연을 짧게 요약한 영상도 함께 보시죠!

더 많은 영상이 경사연 놀이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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